원래 모드나인은 귀찮고 돈안되는 cs는 고객이 직접하게끔 운영하는게 회사방침인가요?
반품 절차를 무슨 고객이 일일이 다 해야되고 답변 꼬라지 보니 앵무새 복붙 멘트만 한가득 ㅡㅡ
솔직히 모드나인 찾는 손님들 다 손님으로 안보이죠?
반품하면 더더욱 고객으로 안보여지고 적으로 생각해서 이따구로 귀찮게하고 시간쓰게하고 그러는거죠?
그러다 반품 영업일 7일 지나서 그거 명목하에 반품 못하게 하면 더 이득이고 좋은 상황이고 그런가요? ㅎㅎ
아 모드나인 청바지 괜히 샀나? 후회밀려들어오고 맘에드는 것도 다 찢어서 헌옷수거함에 던져야되나 생각 들 정도네요
개짜증나네ㅡㅡ 일처리 왜그따구로 설계해놓는거에요 도대체?? 고객한테 다 미루고 그로인해 시간 붕뜨게하고
심지어 품질도 좋은건지 갑자기 의문이 들고 여러 생각 많이들게 만드네요 진짜
패션 커뮤에서 소식듣고 한 번 사볼까하다가 일처리 이따구로 안일하게 하는곳인지 상상도 못했네ㅡㅡ 뭐 이래 ㅡ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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